* 페르안님 헌정 글이자 * 히나타 생일축하 글 사랑해 둘 다 * 히나타 생일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미완입니다 ㅠ 곧 써서 붙여 올리겠습니다 @르네님 그림 불펌함 르네님 수고링~르네님 꼬우면 아시져 ^^? 일본이지만 제가 먹고 싶은 한국음식 등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은 아니지만 한식은 맛있습니다. 냠냠굿. “으아악!” 비명과 함께 중력을 무시하고 번쩍 ...
*알파오메가 *여공남수 소재주의 *18' 대운때 배포했던 시미히나 글입니다 좁은 정문에 끌고 온 차는 포르셰 911 최신형이었다. 짐승 같은 소리를 내며 추운 겨울날 대학 정문 앞을 뜨겁게 달궜다. 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차 근처를 서성였고 짙게 선팅된 차의 안쪽을 흘끗 쳐다본다. 와글와글,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학교의 경비가 멀리서 뛰어오기 시작했...
2020년 1월 18일 개최될 하이큐 통합 행사에 나올 히나른 게스트북 Be my first XX 에 스가히나로 참여 했습니다. "처음" "첫"을 주제로 만화-글이 들어간 게스트북입니다. 저 외에도 다양한 히나른 커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_^!! 다양한 히나른을 맛보세요! ▼▼▼▼▼ 원고 샘플 보는 곳 https://twitter.com/hinatagu...
안녕하세요. 우늉입니다.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멤버쉽 관련해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멤버쉽은 성인글들 가운데 정말 빻은 글만 엄선하여 돌린 것으로 성인인 지인들만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신원이 확실한 성인 지인 외에는 멤버쉽을 받고있지 않습니다. 성인글을 쓸 때는 성인글로 올릴 것이고, 그 외의 도저히 빻아서 안 되...
*전력마감 때문에 일단 올림 ㅠㅠㅠ 지금 계속 쓰고 있음 ㅠ 히나타 쇼요는 은하수를 홀로 여행하는 순례자였다. 어때, 좀 그럴듯하게 들려? 좀 다른 단어를 써볼까? 히나타 쇼요는 낮에 빈번히 터지는 국지전을 피해 달이 뜨고 서야 풀숲에 몸을 낮추며 전쟁을 피해 도망치는 전쟁고아다. 빛이 내리는 낮에는 가장 깊고 어두는 굴이나 지하로 몸을 피해야만 했다. 눈...
* 판썰/더블텟스주의/대학 안녕하세요..저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구요 올해 남자친구가 생겨버렸습니다…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선배인데 입학할때부터 진짜 엄청엄청 잘생기고 이쁘다고 소문이 파다했고 저도 그걸 들어서 선배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거든요…물론 저는 갓 입학했고 선배는 곧 졸업할 3학년이어서 마주치지 않을 줄 알았고 그냥 얼마나 이쁜건지 주변 상가에까...
*???? 아니 전력 1시간 안에 기승전결의 기도 못끝낸 사람 어딧나요 ? 저요 ....이게,,,이게 가능한 일인가 ,,, 글연습하려고 올리긴 하는데 마음도 몸도 바빠서 진짜 허둥지둥 썼ㄷ따 ,,,이게 글인가 글자를 나열한 것인가,,,,,,진짜 글연습은 되겠네,,, [손수건 굳이 빨지 않아도 돼. 상처 꼭 약 덧바르고.] “으…….” 히나타는 억눌린 신음소...
2. 총리의 딸에서 토끼꼬랑지로 이미지가 바뀐 우시지마의 연인, 쇼요가 학교에 입학한지 어언 3개월이 지나자 시라토리자와는 어느덧 그 작지만 커다란 폭풍에게 익숙해졌다. 스며들 듯 익숙해진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가끔씩 고장이나는 소리가 들렸지만서도. 새벽달이 지기도 전에 운동장을 달리고있는 작은 소녀를 맞이하는 건 동일한 루트로 로드워크를 시작하는 야구부였...
* 히나른 기념일 합작인 "헬로, 디어"의 아카히나 합작 글입니다 * 다른 존잘님들의 멋진 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사이트 > https://hinaren.wixsite.com/hina-right-date * 소비자의 날 12월 3일 하얀 손이 마치 석고상 같았다. 미려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손은 누군가 분명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작품임이 틀림없다고...
* 히나른 기념일 합작인 "헬로, 디어"의 우시히나 합작 글입니다 * 다른 존잘님들의 멋진 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사이트 > https://hinaren.wixsite.com/hina-right-date * 농민의 날 11월 11일 히나타는 감자를 좋아했다. 동글동글, 생긴 것도 귀여운 감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랐고 무엇보다 야생에서 많이 자랐다...
* 24분에 전력을 알아채서 그때부터 맞춰쓰느라 짧습니다 (눙물 비단으로 만들어진 신은 부드러웠지만 히나타의 발에는 지나치게 컸다. 그렇지 않아도 신 안에서 발이 이리저리 헛돌아 무척이나 힘이 들었는데 땅이 축축히 젖어가자 더 이상 산을 오르기도 힘들었다. 쿵! 습기가 찬 나뭇잎을 밟은 발이 중심을 잃었고 곧 히나타는 세게 넘어졌다. 떨어진 나뭇잎이 푹신하...
* 손풀기용 요괴 au/소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조각조각 쓰고싶은 부분만 썼습니다 괴물은 축축하고 음습한 냄새가 났다. 눈이 파란 서쪽의 사람들처럼 아주 큰 키는 아니었지만 굵고 단단한 체구를 가지고 있었다. 힘은 얼마나 강하던가, 거대한 고목나무를 단번에 들어올렸다고 한다. 마을과 멀지 않은 뒷산을 서성거린다고 하여도 어른들은 그 강한 힘을 두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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